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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목적

이 블로그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영양가 없는 블로그입니다.

 

 

 

그저 답답한 속마음, 유치하다 못해 추악한 속마음, 드러내고 싶지만 체면 때문에 감추고 있던 속마음,

 

또는 성향과 맞지 않지만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그런 것들을 적는 공간입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을 최대한 활용한 블로그이고, 누군가가 이 블로그의 글들을 보든 말든 상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여기에 적힌 글들은 저의 진실일수도, 아니면 남들에게 보이고 싶은 모습을 적은 거짓,

 

진짜 속마음, 또는 마음에도 없는 말들일수도 있을거예요.

 

 

 

거의 새벽감성으로 쓴 글들이라 공개했다가 비공개했다가 합니다.